한누리투자증권은 30일 이노칩테크놀로지가 고기능 휴대폰의 확대로 매출 증가가 발생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5200원을 제시했다.
정성호 한누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노칩의 ESD 필터가 향후에도 LG전자와 삼성전자의 주력제품에 채택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노칩의 올 예상 영업이익률은 33%로 휴대폰 부품 업계내 최고수준"이라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올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각각 2% 증가한 159억원, 5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4분기 매출규모는 휴대폰 업체들의 재고조정 영향으로 크게 증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노칩이 2007년에는 제품의 다변화를 통해 단일제품 의존도를 점차 해소, 예상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14%, 8% 증가한 643억원, 199억원으로 견조한 성장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송선옥기자 o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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