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 삼성엔지니어링 기업신용등급, 단기신용등급 A+, A2+로 상향 조정

  • 등록 2007.04.19 18: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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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7년 4월 19일자로 삼성엔지니어링(주)의 기업신용등급 및 기업어음 등급을 각각 A+, A2+로 상향 조정한다고 발표하였다.

금번 삼성엔지니어링㈜(이하 ‘동사’)의 신용등급 상향은 사업요인으로는 화공플랜트부문을 중심으로 한 영업실적 및 사업안정성 제고와 공급자 위주의 우호적인 시장환경이 지속되는 점을 반영하고 있다. 재무적으로는 선수금 유입으로 인한 양호한 현금흐름 구조 및 삼성그룹 계열사로서 우수한 재무융통성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되었다.

2000년대 중반 이후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화공플랜트에 대한 엔지니어링 수요가 확대되었다. 또한, 이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 EPC업체의 부족 현상이 심화되면서 공급자 위주의 우호적인 화공플랜트 시장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동사는 2005년과 2006년 화공플랜트 수주를 대폭 확대하였으며, 2006년 창사이래 최대 실적인 2조2,299억원의 신규수주와 1조 7,17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는 등 가시적인 영업실적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다. 사업안정성 측면에서도 2006년 말 기준 2조원을 상회하는 공사잔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특히, 산업·환경플랜트 부문에서 삼성전자㈜, 삼성SDI㈜ 및 삼성코닝정밀유리㈜ 등 IT 계열사로부터의 안정적인 수주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동사의 화공플랜트 부문에서의 강화된 사업역량 등을 감안할 때 전반적인 사업안정성도 크게 제고된 것으로 판단된다.

2006년 동사의 영업이익률은 6.6%로 업계 수위의 영업수익성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①2003년 누적손실 반영을 통한 진행 사업의 잠재부실 요인 해소, ②수익성 위주의 선별적 수주정책과 우호적인 사업환경으로 인한 신규프로젝트의 수익성 개선, ③6-Sigma 운동 및 ERP시스템 구축에 따른 현장관리 능력 강화, ④계열사로부터 양질의 신규수주 지속 및 ⑤외형 확대로 인한 인건비 등 고정비 부담 감소 등에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양질의 신규프로젝트 수주가 지속되고 있으며, 사우디 4개 사업장 등 기존 사업장에서 공기 단축 등 원활한 사업진행이 이루어지고 있어 향후에도 양호한 영업수익성이 유지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2005년 이후 대규모 화공플랜트 수주 급증으로 선수금 유입이 증가함에 따라 현금흐름 구조는 매우 양호한 수준이다. 향후 민자사업을 위한 지분투자, 배당금지출 및 자사주매입 등으로 인한 자금 소요 증가가 예상되나, 외형증가 및 수익성 개선을 통한 CF규모 확대와 수주 증가에 따른 지속적인 선수금 유입 등을 감안할 때, 영업활동에서 창출된 현금 범위 내에서 상기 자금을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06년 말 기준 동사는 무차입상태의 우수한 재무구조를 보유하고 있으며, 2006년 말 기준 4,692억원 규모의 현금성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삼성 계열사로서 우수한 대외신인도, 자본시장 접근성 및 추가적인 담보여력 등을 감안할 때, 연중 운전자본 변동성을 흡수할 수 있는 충분한 재무적 융통성 및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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