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사장 이철)는 오늘(1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자산개발사업계획 설명회'에 국내 주요 건설사를 비롯해 지방자치단체, 민간사업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철도공사는 이날 설명회를 통해 철도역세권 13곳, 철길 주변부지 16곳, 폐선부지 16곳, 복합역사개발지 60곳 등 개발 중이거나 계획 중인 전국의 105곳의 개발계획을 공개해 민간사업자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철도역세권개발은 대규모 개발이 예상되는, 용산역·수색역·대전역과 그 외 서울역북부·동대구역·인천/동인천역·오류동역·진주역·익산역 등으로 2011년까지 개발할 예정이다.
또, 철길 주변부지와 장항선과 경춘선 일부 폐선부지는 2014년까지 개발할 계획이다. 철길주변지로는 해운대 우동·전주역광장·인천 신흥동·한강로2가·의정부 가능동·부산 중앙동 등이 해당되며, 폐선부지로는 남원· 학구·삽교·홍성·대천·서천·구둔·동화·원주·경강·백양리 등이 포함된다.
그 밖에 송내·구미·성균관대앞·역곡·망우·안산·구로·금정·명학·관악·시흥·가리봉 등 60개역을 2020년까지 복합역사로 개발할 계획이다.
철도공사 관계자는 “준비했던 설명책자가 부족할 정도로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 역세권 개발에 대한 많은 관심이 모두들 놀랬다”고 말했다.
한편, 철도공사는 자산개발사업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설명자료를 철도공사 홈페이지(www.korail.com)에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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