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반준환기자]LG카드가 자동이체 전산업무 실수로 600여명의 고객들에게 카드대금을 이중인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LG카드에 따르면 16일이 결제일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미인출 계좌분류 및 재인출 업무가 중복되며 지난 17일 이중인출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LG카드는 고객들에게 이중 인출금액 및 해당하는 이자를 전액 환불조치했다.
LG카드 관계자는 "직원의 전산조작 실수와 예방시스템의 오류에 따라 중복인출이 발생했다"며 "사실확인 후 해당고객들에 모든 피해액을 환불하는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반준환기자 ab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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