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경환기자]저우샤오촨 중국 인민은행 총재가 18일 "중국의 1분기 경제 성장률이 아마도 가속화됐을 것이며, 이러한 성장 속도에 대한 우려는 합리적인 것"이라고 밝혔다고 마켓뉴스 인터내셔널이 18일 보도했다.
마켓뉴스는 지난주 저우 총재가 윈난 지방을 방문했을때 연설을 인용, 이 같이 전했다.
중국은 19일 베이징에서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발표할 예정이다.
중국 경제는 2000년 말 이후 급속도로 성장하며 경제 규모를 배로 키웠다. 특히 지난해에는 무려 10.7%에 달하는 높은 성장률을 달성했다.
저우 총재는 "어떠한 국가도 중국처럼 장기간 건강하고 빠른 성장률을 유지한 곳이 없다"고 밝혔다.
김경환기자 kennyb@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