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장이 금융관련주와 IPO주들의 상승세에 힘입어 하락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장 초반 메디톡스, 시큐아이닷컴, 엘지씨엔에스(LGCNS), 티유미디어콥(TU미디어콥), 현대 아산 등은 상승 출발한 반면 셀트리온, 현대삼호중공업이 내림세로 돌아섰다. 휴온스, 유니테스트, 펜타마이크로, 삼성카드, 한국컴퓨터, 이엠텍 등이 상승 마감했다.
생명보험사 동양생명보험, 금호생명보험은 각각 100원, 50원씩 오른 8400원, 7650원을 기록했다. 전업카드사 삼성카드는 500원 오른 4만6500원으로 오름세로 전환했으며, 증권사 CJ투자증권은 100원 오른 3300원대에 진입했다.
플라스틱주사제 및 비만치료제 생산업체 휴온스는 1000원 오른 1만4500원으로 상승 폭이 두드러졌다.
다음달 초 상장예정인 반도체 검사장비 제조업체 유니테스트 역시 600원 올라 3만2300원으로 강세를 이어갔다. 금일 수요예측을 실시한 전자집적회로 제조업체 펜타마이크로도 400원 상승한 1만6000원에 거래됐다.
터치스크린 제조업체 디지텍시스템스, 클린룸 설비업체 에이치엔씨는 각각 200원, 2000원 상승해 1만6500원, 7500원으로 하락지수를 좁혔다. 전자부품 제조업체 이엠텍도 500원 오른 6천원대에 진입했다. 홈쇼핑업체 500원 올라 4만3500원으로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유무선 통합 모바일 기업 인트로모바일은 250원 하락한 5500원으로 약세를 면치 못했고, 솔루션업체 새한정보시스템은 100원 내린 2500원으로 밀려났다. 기타전자부품 제조업체 켐트로닉스는 700원 올라 1만2200원으로 상승추세를 이어갔다.
지난 23일 심사통과한 치과용기기 제조업체 오스템임플란트는 300원 내린 1만5500원으로 매수세 부재로 차익매물들을 쏟아놓으며 이틀 연속약세를 이어갔고, 전사적 자원관리 프로그램(ERP) 전문업체 더존다스는 200원 내려 8700원을 기록했다.
내달 13일 일반 공모 예정인 방송 및 무선통신기기 제조업체 신양엔지니어링은 500원 올라 1만4500원으로 소폭 상승했고, 미들웨어개발업체 티맥스소프트는 1000원 오른 2만7500원을 기록하며 상승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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