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지급결제 허용 놓고 여론전 가열

  • 등록 2007.04.18 14: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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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진상현기자][18일 증권업협회 현안 브리핑, 19일에는 은행연합회 설명회 개최]

증권사에 대한 소액 지급결제 허용 여부를 놓고 은행과 증권업계의 여론전이 가열되고 있다.

은행연합회는 19일 오전 10시 명동 은행회관 14층 중회의실에서 담당기자들을 초청해 자본시장통합법안과 관련한 은행업계의 의견에 대해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설명회에는 강봉희 은행연합회 상무이사가 참석한다.

이날 증권업협회가 출입 기자들을 대상으로 자본시장통합법과 관련한 현안 브리핑을 갖는 등 여론몰이에 나선데 대한 반격이다.

증권업협회는 이날 현안 브리핑에서, 증권사에 지급결제 서비스를 허용하는 것 자체가 지급결제 수수료를 인하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허용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은행권은 지급결제 허용이 지급결제시스템의 안정성을 해칠 수 있고 중복 투자를 불러올 수 있다며 허용에 반대하고 있다.



진상현기자 j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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