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강기택기자]SK주식회사는 18일 SK서린사옥에서 한빛맹학교의 재학생으로 구성된 연주단과 합창단을 초청해 음악회를 개최했다.
SK㈜는 장애인의 날(4월20일)을 기념해 장애아동과 SK임직원과의 문화공감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공연에서 한빛맹학교 소속 시각장애인 밴드인 '한빛예술단'은 '백도라지', '한오백년' 및 각종 타악연주 등 다양한 연주를 선보여 SK임직원과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SK(주) 관계자는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 진행한 행사"라며 "회사 임직원들이 마라톤 대회에서 완주할 때마다 모은 성금으로 음악회를 후원했다"고 말했다.
강기택기자 ac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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