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콤은 28일 중국 화웨이와 합작 설립한 조인트벤처인 화웨이-쓰리콤의 지분 49%를 화웨이 테크놀로지로부터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총 지분 49%에 대한 인수금액은 8억8200만 달러이다.
인수금액은 조인트 벤처에 관여한 양사가 합의한 결과이며, 쓰리콤은 지난 15일부터 인수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지난 월요일 최종 결정을 이끌어냈다.
화웨이-쓰리콤은 중국에 기반을 둔 조인트 벤처인 화웨이-쓰리콤은 지난 2003년 11월에 설립됐다. 본사는 홍콩에 있으며, 전세계 480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중국내 항저우, 베이징, 선천, 인도의 방갈로르에 연구개발센터를 두고 있으며, 한국, 일본, 홍콩,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 러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 진출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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