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는 도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관광해설사 30명을 선발, 20일부터 25일까지 5박6일 동안 중국에 있는 ‘고구려 문화유적’과 ‘중국의 청나라 고궁’ 등 해외 문화유적 탐방 길에 나선다.
이번 해외 문화유적 탐방은 관광현장에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도내 유명 문화유적과 관광지 등에 대해 자세하고 알기 쉽게 해설을 해 줌으로써 관광객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역할을 하는 문화관광해설사의 사기 진작 및 해설능력 배양을 위해 갖게 되었는데
중국 집안에 있는 광개토대왕비를 비롯한 장군총, 환도산성, 고구려 박물관 등 고구려 문화유적과 심양에 있는 청나라 고궁과 청조릉 등을 탐방하게 된다.
충남도는 지난해 실시결과 성과가 커 금년에는 도지사 및 문화관광부장관 표창 수상자 및 제1기 해설사들을 대상으로 30명을 선발, 확대실시하게 되었는데, 열악한 환경속에서 묵묵히 봉사활동에 임하고 있는 해설사를 위해 좋은 경험과 함께 보람과 자부심을 갖게 될 것으로 보고 매년 이런 행사를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道 관계자는 “관광현장에서 봉사활동에 임하고 있는 해설사들의 사기진작은 물론 해외에 흩어져있는 우리의 문화유적을 탐방함으로써 우리 역사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이번 탐방의 기회를 계기로 현장에서 보고 느낀 내용 등을 관광객들에게 생생하게 설명해 줌으로써 실감나는 해설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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