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원종태기자][-대신증권]
대신증권은 18일 삼성테크윈 1분기 실적이 예상수준보다 좋다며 목표주가를 4만3000원으로 올린다고 밝혔다. 삼성테크윈 1분기 실적은 영업이익이 35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3.9% 증가했다.
대신증권 김강오 애널리스트는 "디지털카메라 매출 호조와 카메라 모듈부문에서 2메가 이상 제품 비중 확대로 실적이 좋았다"며 "2분기에도 디지털카메라 신제품 공급확대와 방산부문 해외수출 증가로 영업이익이 더 늘어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는 "올 2분기에만 7개의 디지털카메라 신제품이 출시되며 3분기 이후에도 12종의 신제품이 공급될 전망"이라며 "중국공장은 생산규모 증설로 공급확대와 함께 규모의 경제를 이룰 수 있어 관련 영업이익 증가를 노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방산부문에서도 K9 자주포 등의 해외수출이 하반기부터 가시화되면 한국군 전력투자비용 증가와 함께 매출증가가 예상된다.
대신증권은 예상을 넘는 1분기 영업이익과 디지털카메라 부문 호조, 특수사업부등 방산부문 실적 모멘텀 등을 이유로 목표주가를 4만3000원으로 종전보다 4.9% 높였다.
원종태기자 go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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