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경영진 67만주 매도

  • 등록 2007.04.17 18: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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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성연광기자]NHN 최휘영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이 이달들어 총 67만주에 달하는 주식을 대량 매도했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최휘영 대표가 7만5605주, 김범수 이사(미국법인 대표)가 25만주, 김정호 이사(중국법인 대표)가 12만9505주, 천양현 이사(일본법인 대표)가 11만2505주 이석우 이사(경영정책담당), 허홍 이사(CFO)가 7만4703주를 각각 장내 매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NHN 경영진들의 주식매도는 지난달 말 주식매수선택권(스톱옵션) 행사에 따른 일부 차익을 실현하려는 목적으로 알려졌다. NHN은 지난 3월 28일 최휘영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 70여명에게 159만주의 스톡옵션을 부여한 바 있다.

NHN 관계자는 "최휘영 대표의 경우, 스톱옵션에 대한 세금을 물기 위한 금액만큼의 주식을 처분했으며, 그 외에 개인적인 사정에 따라 주식을 처분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성연광기자 sa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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