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춘천박물관(관장 유병하)은 오는 21일(토) 오후3시 박물관 하늘마당 무대에서 전통타악그룹 ‘태극‘을 초청하여 타악공연을 연다.
전통타악그룹 ‘태극’은 2014평창동계올림픽 유치기원 공연, 일본 초청공연, 몽골건국기념음악축제 초청공연 등 꾸준한 공연활동과 작품활동으로 전통타악의 전승, 보급을 위한 애정과 열정을 가진 그룹이다. 최종환, 고명기, 심재랑, 이종섭 등 태극단원들은 북으로 자연의 소리인 천둥소리를 만들어내고(태동), 한민족 오천년역사의 숨결을 내며(태운), 태하의 장구놀음과, 모듬북, 태평소, 운라, 상모가 연출하는 태극의 꽃이라는 ‘두드림‘까지 관객들을 감동적인 타악의 세계로 이끌 것이다.
박물관에서 마련한 이번 공연은, 새봄을 계기로 박물관 관람객을 비롯한 시민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주고, 생활의 활력을 북돋워 주는 한편, 국민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는 열린 문화공간 역할 제고를 위해 특별히 마련한 무대로, 공연관람은 무료이고 우천시에는 박물관 강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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