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장관 이치범)와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환경정책 품질의 신뢰성과 전지구적인 환경문제 확산에 대한 기업전략의 적응 및 대응력을 높이기 위하여 4.18(수) 63시티 별관 엘리제홀에서 조찬간담회를 개최한다.
환경부에서는 이치범 장관과 문정호 환경정책실장을 비롯한 관련 간부진이 참석하고, 중소기업중앙회에서는 김기문회장을 비롯하여 중소기업 CEO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기후변화, EU의 新화학물질관리제도(REACH) 등 환경과 기업부분의 전 지구적 융합현상이 부각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하겠다.
이러한 환경 현안에 대한 중소기업의 적응과 대응의 전략 수립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 간담회를 통해 중소기업의 환경현안에 대하여 적응과 대응능력 배양을 위한 환경정보 공유체계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본 간담회에서 환경부는 환경문제에 있어 부각되고 있는 국내외적인 여건과 향후 환경정책방향인 “성과관리 전략계획”을 설명하고, 온실가스 자발적 감축, EU의 新화학물질관리제도(REACH)에 대한 능동적 대응, 환경경영 활성화 등에 있어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한편, 중소기업에서도 환경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제시할 예정으로 “염색연합회”에서는 섬유염색 및 가공시설 특례지역의 색도 배출허용기준 완화를, “스티로폴조합”에서는 환경부과세 도입 검토 등 『자원절약과 재활용축진에 관한 법』시행령 개정을, “서울·경인건설폐기물처리업”에서는 건설폐기물 ‘분류·선별업종’신설과 건설폐기물처리업 업종구분 명확화를, “서울자동차정비조합“에서는 자동차불법정비 행위 근절을 위한 『대기환경보전법』시행규칙 개정을, 그리고 “프라스틱연합회”에서는 부족한 국내외 환경문제 대응능력을 보완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환경정보 제공 및 컨설팅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환경경영지원단(가칭) 설치를 건의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이번 간담회를 통하여 환경정책의 품질과 신뢰성을 제고하고 기후변화, REACH 등 국·내외적인 환경문제에 대한 중소기업의 적응과 대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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