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유림기자]워싱턴 로비스트의 거리인 ‘K스트리트’에는 어떤 차가 등장하면 시선을 끌 수 있을까.
미국 경제주간지 포브스는 인터넷판에서 이색적인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가장 섹시한 럭셔리 차'를 소개했다.
◇ 로비스트에게 어울리는 가장 섹시한 차 
워싱턴 K스트리트에서 일하는 로비스트들에게 어울리는 가장 섹시한 차로는 캐딜락 CTS 세단이 선정됐다. 가격은 3만670달러선. 그럴듯해 보이면서도 눈에 잘 띄지 말아야 하는(inconspicuous) 직업 특성에 잘 어울린다.
◇ 마이애미비치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어울리는 가장 섹시한 차 
람보르기니의 이상적 고객은 잘 나가는 성형외과 전문의. 마이애미비치의 잘 나가는 성형외과 의사에게 어울리는 가장 섹시한 차는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컨버터블이 꼽혔다. 가격은 31만9000달러 수준.
◇ 헐리우드 종사자에게 어울리는 가장 섹시한 차 
헐리우드에서 일하는 영화 산업 관계자들에게는 트렌디하면서도 '환경을 생각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최근 헐리우드 영화배우들이 경쟁적으로 환경 보호 캠페인에 열을 올리고 있기 때문). 토요타가 새로 선보이는 럭셔리 렉서스는 가스와 전기 하이브리드 기술을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아주 적당하다는 평. 렉서스 LS하이브리드 세단의 가격은 아직 미정(약 10만달러 예상).
◇ NBA 스타에게 어울리는 가장 섹시한 차 
미국에서 잘 나가는 NBA스타들은 화려한 장소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을 즐긴다. 이런 그들에게 어울리는 가장 섹시한 차로는 페라리가 선정됐다. 페라리 599 GTB 피오라노의 가격은 26만달러선이다.
◇ 드라이브 자체를 즐기는 당신에게 어울리는 가장 섹시한 차 
다이내믹한 드라이브 자체를 즐기는 운전자들에게는 애스톤마틴의 DB9이 어울린다. 가격은 16만5000달러 수준이다.
김유림기자 ky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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