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오상연기자]코스피 지수상승의 기세가 무섭다.
16일 오전 코스피 지수는 소폭의 하락세를 보이다 반전, 상승폭을 확대하기 시작해 1530선을 돌파, 사상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오전 11시36분 현재 코스피는 7.20포인트(0.47%)올라 1527.98을 기록하고 있다. 직전에 달성한 장중 고가는 1530.33이다.
외국인들이 집중적으로 매수세를 보이던 전기전자 관련주 중 삼성전자는 여전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하락폭을 좁혀가며 60만원대를 회복, 60만 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이닉스는 0.73% 내린 3만 3850원에 거래되고 있고 LG필립스LCD는 0.98% 오른 3만 6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날 주도적인 상승세를 보였던 증권주와 조선, 중공업 업종도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대우증권과 현대증권, 메리츠증권, 동양종금증권, 한양증권, 삼성증권등이 개장 시점부터 1%가 넘는 상승세를 잃지 않고 있다.
현대중공업과 두산중공업도 각각 2.86%, 4.45%로 상승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외국인은 69억원 순매도 중이며 개인과 기관은 157억원, 7억원씩 순매수 중이다.
상한가 4개 종목 포함, 477개 종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하한가 없이 249개 종목이 하락하는 가운데 87개 종목이 보합세다.
오상연기자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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