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박준식기자][5년 연속 수상]
한진해운이 미국 오웬스 코닝이 선정한 '올해의 선사상'을 5년연속 수상했다.
한진해운은 2006년을 기준으로 △고객서비스 △안정적 장비·선복 공급 △합리적인 운임책정 등에서 오웬스 코닝의 우수한 평가를 받아 '올해의 선사'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오웬스 코닝은 유리 섬유 및 건축 자재 분야의 세계적인 선두기업. 이 회사는 매년 자신들이 이용하고 있는 전세계 선사들의 서비스와 신뢰도, 협력관계 등을 종합 평가해 시상한다.
한진해운은 선사부문 시상이 시작된 2001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으로 이 상을 받게 됐다.
시상식은 미국 오하이오주 톨레도의 오웬스 코닝 본사에서 열렸다. 오웬스 코닝 물류부분 총책임자 제리 얼름(Jerry Ulm)은 "한진해운이 안정적인 해상운송 서비스를 제공해 회사 발전에 기여했다"고 감사했다.
한편 한진해운은 지난해 오웬스 코닝을 비롯, 미국 라이더와 레이오니어가 선정한 '올해의 선사상'을 수상했다.
박준식기자 win0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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