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는 “고객과 성과중심의 일류행정을 구현”하고 있는 전국 최고수준의 혁신도로서 그동안 축적된 혁신역량을 기반으로 혁신성과를 가시화하고 확산시키기 위하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용혁신을 강력 추진키로 하였다.
민선 4기 이후 지속적인 내부혁신으로 관료주의적 조직문화와 전례답습적 행정행태에서 벗어나는 등, 많은 부분에서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아직도 도민들이 체감하기까지는 한계가 있었다고 보고 실질적인 도정발전의 핵심역량을 찾아내는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4대 분야 48개 중점혁신과제를 선정·시행키로 하였다.
이번에 추진하는 4대 중점혁신과제로는 먼저, 도민 고객만족 제고분야는 기업지원과의 ‘기업애로해소 추진시스템 구축운영’, 보건위생과의 ‘보건의료 자원봉사대 운영’, 소방본부의 ‘사회적 취약계층 안전복지 시스템 구축’ 등 23건의 과제로 기업민원 및 애로해소와 주민복지 서비스 개선 등을 통해 주민만족도를 극대화시켜 나갈 것이다.
행정투명성 제고 분야에서는 예산 낭비요인 제거 등 예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하여 ‘도민과 성과중심의 재정운영계획’ 등 3건의 과제로 재정사업의 성과평가 강화로 강도 높은 세출예산 구조조정을 추진, 전략적인 재원배분시스템을 구축하고 예산편성 과정에서 다양한 방식의 도민 의견수렴으로 예산낭비를 사전에 예방, 경제 활성화에 더 많은 재원을 배분토록 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업무프로세스 혁신분야는 지능형 매연차량 관리시스템 구축 등 20건의 과제를 선정하여 획기적인 민원처리와 일하는 방식을 활발하게 개선해 나가고, 이런 혁신활동의 지속성을 확보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을 위한 성과중심의 조직운영 분야의 과제로는 ‘실적과 성과중심의 인사운영’ 등 2건의 과제를 선정하였다.
앞으로 전라북도는 4대 분야 중점혁신과제에 대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혁신과제 추진성과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혁신역량을 결집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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