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산업회의[회장 : 李源杰(한전 사장)]는 원자력의 산업적 이용 증진을 위한 국내외 현안 문제점과 이에 대한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국제 대회인 『한국 원자력 연차대회』를 개최한다.
금년 대회는 22회째로서 4월 16일(월)부터 18일(수)까지 3일간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원자력의 역할 ; 원자력 르네상스를 위한 인프라’라는 대회 주제하에 개회세션과 패널토론 및 7개 기술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금년 연차대회에는 뷔가(Bugat) 프랑스원자력청장, 곤도(Kondo) 일본원자력위원회 위원장, 루이터스(Ruiters) 남아공 PBMR 프로젝트 위원장, 알리(Ali) 카타르 환경자원보존 최고위원회 사무총장 등 해외 주요 원전 운영국가를 비롯하여 신규로 원자력산업을 추진하는 국가에서 원자력 고위 관계자가 참석하여 특별 강연을 한다.
미국, 프랑스, 독일, 일본, 중국 등 12개국을 비롯한 국내외 원자력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국내에서 40편, 국외 19편 등 총 59편의 논문이 발표되는데, 이를 계기로 지구환경 보존의 최적 에너지원으로 꼽히는 원자력의 전망과 비전 등을 심도있게 모색할 예정이다.
대회 첫날인 4월 17일(화) 오전 9시 개회식에 김우식 과학기술부총리가 참석하여 2007년도 한국원자력기술상 시상과 함께 축사를 할 예정이며, 개회세션에서는 고정식 산업자원부 에너지자원정책본부장을 비롯한 국내외 주요 인사 5명의 특별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한편 동 연차대회 기간중에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 지하1층 로비에서는 『2007 서울 원자력산업 전시회』가 국내·외 원자력 관련업체 10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원자력전시회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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