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전필수기자]굿모닝신한증권은 소디프신소재가 태양전지 재료업체로서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며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적정주가는 3만7400원을 제시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소디프신소재의 1분기 실적을 매출액 167억1000만원, 영업이익 37억7000만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1분기가 비수기인 관계로 반도체 및 TFT-LCD용 특수가스 매출이 전분기 대비 다소 주춤할 것으로 보이며, 신제품인 SiH4(모노실란)의 매출이 아직 본격화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2분기부터 외형성장과 함께 수익성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장기적으로 볼 때 설비투자 비용 및 규모의 경제에 따른 원가 경쟁력을 갖춘 동사의 시장 지배력이 확대되면서 특수가스 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소디프신소재가 생산하는 SiH4는 태양전지의 재료인 폴리 실리콘과 박막형 실리콘의 주요 재료로 사용할 수 있다며 태양전지 재료업체로서의 성장 가능성 높고 내다봤다.
전필수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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