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문성일기자]
한일건설은 경기 용인 양지에 들어설 타운하우스 '루아르밸리'를 분양하고 있다.
1만2000평의 대지 위에 100~110평형 단독주택 52가구로 들어선다. 설계는 프랑스 국가 자문 건축가로 중국 국제주택소유주프로젝트를 맡은 세계적인 건축가 로랑 살로몽이 맡았다.
용인 양지 IC에서 2분거리이며 2009년에는 용인 경전철이 개통될 예정이다. 인근에는 양지 파인CC, 지산CC, 레이크사이드CC 등 골프장이 몰려있다. 파인리조트, 지산리조트, 한화리조트 등을 비롯해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한국 민속촌 등의 관람시설이 가깝다.
제일초, 양지초, 원삼초, 용동중, 한국외대부속고 등이 인접해 있다. 사업지는 동쪽으로 청룡, 서쪽으로 백호, 남쪽으로 안산, 북쪽으로 주산을 끼는 형태의 금계포란형 지형을 띄고 있다는 게 한일건설의 설명이다.
단지 외부에서는 잘 보이지 않으면서도 입구에서 전체가 조망 가능한 경사진 부채꼴 형태로 가옥을 지그재그로 배치, 집들과의 간섭을 최소화하고 조망권을 높였다.
타입에 따라 3~4개 층으로 구성하고 패밀리존, 리빙케어, 가사작업 영역으로 꾸며진다. 단지 내부의 각 필지를 건폐율 20%로 최소화했고 각 가구별로 바비큐장 등 편의시설이 계획돼 있다.
각 층의 천정고는 2.7m 이상으로 높였고 내부공간의 욕실기기, 수전, 조명 등 각종 하드웨어와 자재는 수입자재로 마감했다. 주방은 이태리 최고 디자인 주방가구 보피로 구성했으며 옥상정원은 분양면적에 제외, 또다른 가족들의 장소로 활용되도록 했다.
첨단 경비 보안 시스템을 도입, 단지 게이트에서는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토록 했다. 단지는 국내 특급호텔급의 관리용역회사와 제휴, 입주 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분양가는 평당 2000만원 선.
이미지 갤러리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해 있으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문의:(02)544-3052
문성일기자 ssamdd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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