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에스가 계열사의 우울증 치료제 개발 소식에 이틀째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하고 있다.
29일 오전 9시 3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포시에스는 전날 대비 430원(14.96%)오른 3305원에 거래되고 있다.
포시에스는 전날 계열사 퓨리메드가 정신질환 우울증을 치료할 수 있는 신약 '연심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퓨리메드가 보유한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롯데제약과 협력해 개발한 '연심정'은 한의학에서 우울증 치료에 사용되어오던 천연물 생약제인 연자육을 소재로 개발됐다.
'연심정'은 대표적인 항우울제인 '프로작'보다 우울증치료의 중요한 요소인 세로토닌 증가 및 항우울 효능이 우수하고, 동시에 손상된 뇌세포의 보호, 활성 효과 및 심근경색 등에 대한 항허혈 효과까지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연심정'은 식품의약품안정청 허가를 획득했으며 신약과 관련된 특허는 미국, 유럽, 일본 호주 등에 국제특허를 출원돼 있다.
퓨리메드는 포시에스가 지분 20%를 보유한 계열회사다.
전혜영기자 mfuture@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