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證 '옥토', 한달만에 신규자금 8100억 유입

  • 등록 2007.04.12 10: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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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성호기자]우리투자증권(사장 박종수)은 지난 3월 12일 출시한 선진금융형 종합자산관리 서비스인 '옥토(沃土, OCTO)'가 출시 1개월 만에 신규자금이 8100억원 이상 유입돼 가입고객 총자산이 3조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은 옥토상품에 가입한 자산 중 89%인 3조1700억원이 개인고객 자산이며, 하루에 1000명이 넘는 개인고객이 이 상품에 가입하고 있으며, 신규 계좌개설 고객 중 절반이 넘는 고객이 옥토상품에 가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옥토의 주요 서비스 중 하나인 'CMA 서비스' 신청자금이 1조원을 넘었으며, 마이너스 통장 기능의 종합담보대출 이용 고객도 증가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의 옥토는 오토머니백, 종합담보대출, 체크카드, 은행식 입출금, 주식거래, 이체·결제·납부, 금융상품 투자 등의 증권과 은행의 금융거래 핵심 기능 8가지를 한 상품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한 선진금융형 종합자산관리 상품이다.

한편 박종수 우리투자증권 사장은 12일 본사 영업부에서 '일일 지점장'으로 고객과의 1대1 상담 등을 통해 생생한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자산관리 상담 역할을 수행했다.


김성호기자 shkim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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