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기업사랑운동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울산시 기업민원처리센터’가 기업 운영 애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울산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 건설을 위해 지난 2005년 4월부터 민원봉사실에서 기업민원처리센터를 설치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들어 지난 1분기 동안 총 167건의 민원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처리 71건(불가 2건), 처리중 94건으로 파악됐다.
분야별 접수 현황을 보면 도로 교통이 4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정보통신 20건, 공장부지 17건, 자금 14건, 제도개선 13건, 인력 12건, 도시계획 9건, 창업·판로개척 5건 등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기업민원을 기업인의 입장에서 해결해주고 또한 기업인들이 여러 기관과 부서에 걸쳐 있는 민원을 한번 방문으로 해결이 될 수 있도록 원 - 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보다 많은 기업인들이 찾을 수 있도록 지원체제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울산시 기업민원처리센터(센터장 송유강)는 지난 2005년 4월 울산시 민원봉사실에 설치 운영되고 있으며 이용은 직접 방문하거나 전용전화(285-0040), 팩스(285-0041)등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울산시는 이달중 기업민원처리 ‘우수사례집’을 발간, 배부하고 오는 5월중 동천체육관 등에서 열리는 산업박람회 기간 중에는 ‘이동 민원실’을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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