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株, 정책리스크 완화 '비중확대'-한누리證

  • 등록 2007.04.12 08: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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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성호기자]한누리투자증권은 12일 정부 및 한나라당이 증권사 지급결제 허용을 담은 자본시장통합법 통과에 적극적이라며 증권주에 대한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서보익 한누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전일 박근혜 한나라당 전대표가 증권사 지점장들과 가진 간담회 자리에서 증권사에 지급결제 기능을 부여하는 것에 적극 동의했다"며, "이는 정부가 증권사 지급결제기능을 허용하는 자통법을 원안대로 강행하려는 의지를 표명한데 이어 나온 발언이어서 주목된다"고 설명했다.

서 연구원은 "한나라당 일부 의원들이 지급결제기능이 제외된 자통법 수정안을 발의했으나 이는 한나라당의 공식 의견이 아니며 오히려 당내 지도부는 증권사 지급결제기능을 찬성하는 입장임을 확인했다"고 판단했다.

또 "은행권이 주장하는 증권사 지급결제기능 부여시 금융시스템의 안정성과 결제리스크 우려는 사실고 다르며, 고객 편의를 위해서라면 당연히 증권사 지급결제기능을 허용해야 한다는 것이 정부의 판단"이라고 강조했다.

서 연구원은 따라서 증권주 정책리스크는 우려할 사안이 아니며, 증권주의 장기적인 성장가능성과 주식거래대금 급증에 따른 수혜를 적극 활용할 것을 권고했다.
김성호기자 shkim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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