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원종태기자]한국투자증권은 11일 LG에 대해 불확실성이 커질 때는 지주회사에 투자해야 한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4만3000원을 제시했다.
한국증권 노근창 애널리스트는 "LG는 현재 시가총액이 주당 순자산가치(NAV)의 48.6%로 저평가 됐다"며 "지주회사에 대한 세제 혜택이 확대되면서 법인세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보이며 2008년 투자제거차액이 크게 줄어 지분법 평가이익 증가세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국증권은 LG의 올해 영업수익과 순이익은 자회사 실적개선과 투자제거차액 감소로 전년대비 34.1%와 23.7% 증가한 7046억원과 5170억원으로 예상했다.
2008년 이후에도 LG전자 실적개선과 투자제거차액 감소가 이어지며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원종태기자 go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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