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 중국의 6자 회담 수석대표들이 10일 밤 서울에서 회동을 갖고 `2.13 합의' 이행방안과 방코델타아시아(BDA) 문제에 대해 협의했다.
방한 중인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차관보와 우다웨이(武大偉) 중국 외교부 부부장이 10일 저녁 서울 신라호텔에서 양자 협의를 진행중인 상황에서 밤 10시15분께 우리측 수석대표인 천영우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합류했다.
이에 앞서 천 본부장과 힐 차관보는 만찬을 겸한 양자 협의를 가졌다.
세 사람은 미국이 제안한 'BDA 해법'과 북한측의 반응, 그리고 향후 6자회담 재개방안 등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연합뉴스) dhsuh51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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