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한국 직장인 스트레스 보유율

  • 등록 2007.04.10 18:57:52
크게보기

[머니투데이 박응식기자]어떤 사회가 안고 있는 속도의 변화는 그 속에서 사는 사람들에게 일정한 정도의 만족감이나 성취감을 준다. 그러나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그에 비례해 스트레스도 늘기 마련이다. 특히 `빨리 빨리` 문화에 젖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서 이런 경향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난다.

10일 LG경제연구원이 발표한 `위기의 직장인 이렇게 관리하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2001년 한국 직장인들의 스트레스 보유율은 95%로 미국 40%, 일본 61%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무직 종사자들의 자살자 수가 2000년 268명에서 2005년 597명으로 2배이상으로 늘어났다.

속도 위주의 사회에서도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은 무엇일까. 버트란드 러셀은 자신의 책 `게으름에 대한 찬양`에서 이렇게 말한다. "행복해지려면 게을러져라"
박응식기자 ntc21@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 (주)인싸잇

법인명 : (주)인싸잇 | 제호 : 인싸잇 | 등록번호 : 서울,아02558 | 등록일 : 2013-03-27 | 대표이사 : 윤원경 | 발행인 : 윤원경 | 편집국장 : 한민철 | 법률고문 : 박준우 변호사 |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33길 9, 1층 | 대표전화 : 02-6959-7780, Fax) 02-6959-7781 | 이메일 : insiit@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