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는 4월 10일(화) 시청 4층 회의실에서 한방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한방산업 자문위원에게 위촉장 수여에 이어 제1회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에 발족한 한방산업 자문위원회는 한의사, 지역한방 관련협회 한방산업 종사자, 한의학 관련 교수, 기타 한방 전문가 등 한방관련 지역전문가 18명으로 구성되었다.
송하진 시장은 자문위 위촉 후 한방은 지난 수천년동안 우리 민족에 있어서 친숙한 전통의학으로서, 앞으로 고령화시대가 빠르게 진행되고 최근 웰빙 바람 등으로 자연식품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한방 건강식품, 기능성식품, 영양보충제 등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고 전제하면서 특히, 전주약령시는 대구와 더불어 조선 2대 약령시의 명성을 떨쳤으며 지역내 한방 인프라가 타지역에 비해 결코 뒤지 안음에도 불구하고 산업화로 연계하는 중장기적인 전략이 부족하고, 이를 선도적으로 추진할 시스템이 미흡했던 점을 아쉽게 여기면서 이번에 새로이 구성된 한방산업 자문위원회에서 전주지역의 특성을 살리고 세계적으로 경쟁력있는 고부가가치의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해 나갈수 있는 방안들이 제시될 것을 기대하며 발전방안이 집약되면 이를 시책화하여 적극 추진하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전주시는 앞으로의 한방산업 전략으로 한방산업화 기반구축 및 고부가 가치화 전략 수립, 전주약령시 조성 및 한약재 유통 선진화, 한방의료 접근성 제고, 한방축제 활성화 및 산업화 연계 방안 등을 제시하고 자문위원회 등을 통해 추진방안을 구체화 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오늘 개최된 제1차 회의에서는 전병훈 원광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박혜숙 전주시의원과 서용배 약령시제전위원장을 부위원장 각각 선출 하였으며 전병훈 자문위원장은 앞으로 한방축제가 시민에게 다가가는 행사가 되도록 전시성보다는 내실위주로 프로그램이 만들어 져야 한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또한 한방산업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방향이 설정되면 거기에 맞 추어 소위원회도 구성 운영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이 밖에도 한방산업 대형 프로젝트 개발과 국비 확보방안, 전주음식 문화와 약선의 접목, 한방축제시 체험관 운영을 확대 및 도내 한방관련 대학의 적극적인 참여 방안 등이 모색되어져야 한다는 의견 등 다양한 의견들이 개진되었다.
또한, 차기 회의에서는 전주의 한방산업 추진 전략을 집중 논의하고 금년도 한방축제 추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5월초 타시군 축제 진행 상황도 벤치마킹하기 하기로 하였으며 지역내 한방 관련 분야 모두가 이해관계를 떠나 전주시의 한방산업 발전을 위해 뜻을 모으로 역량을 키워가자고 의견을 모아 오늘 힘찬 첫 걸음을 내디딘 한방산업 자문위 원회의 활동에 큰 기대를 걸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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