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청렴위원회에서 기관별로 통보한 전국 93개 기관(중앙부처·청 포함)에 대한 반부패 시책추진 종합평가 결과에 의하면 경북도는 작년도에 이어 2년 연속 16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종합1위를 차지하였다.
또한, 정부부처 등 이 포함된 평가에서는 광역자치단체로서 유일하게 상위 20%에 포함되었다.
부패방지시책 종합평가는 국가청렴위원에서 매년 정부 부처·청, 시·도 및 시도교육청, 공직유관단체 등 93개 유관기관단체를 대상으로 반부패대책 추진체계, 기관장 노력도 평가, 제도개선 종합대책, 행동강령 이행 및 신고활성화, 반부패교육 등 6개 분야에 대하여 평가하고 있다.
특히, 경상북도는 제도개선노력, 행동강령 이행 등 2개 분야는 최고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결과에 대해 경상북도는 반부패에 대한 김관용 도지사의 확고한 신념과 의지의 지속적인 전파, 추진체계의 구축, 적극적인 제도개선 과제발굴 및 실천, 행동강령의 적극적인 실천노력 등이 반영된 것이라는 분석이다.
그 간 도지사는 “전 직원에게 부패방지 편지쓰기”, 공무원대상 부패방지 특강, 청렴활동에 대한 전폭적 지지로 「부패Zero Clean경북」 실현에 앞장서 왔다.
또한, 경북도는 청렴대책추진기획단과 부패방지위원회에 구성하여 각계각층의 도민참여를 확대하여 입체적이고 반부패대책 추진으로 부패방지에 역점을 기울여 왔다.
이번 평가결과와 관련하여 경북도 감사관은 “경북이 부패방지를 주도해 나가는 선도 자치 단체라는 것이 다시 한번 확인된 것”이라고 말하고, “지금까지가 반부패추진기획단 구성 등 반부패 추진체계 구축에 있었다면, 앞으로는 그 간에 추진한 과제들을 본격적으로 실행해 나갈 차례”라며,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유관기관단체의 협조와 전직원의 동참을 바탕으로 ‘전국 최고수준 청렴도 달성’이라는 목표을 향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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