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스틱4: 실버서퍼의 위협'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열광한 '실버서퍼'

  • 등록 2007.04.10 14: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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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아티스트들이 사랑하는 캐릭터 ‘실버서퍼’가 올 여름 한반도를 덮칠 예정이다. 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벌써부터 들썩이고 있으며, ‘실버서퍼’란 존재에 대한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실버서퍼’는 미스터리한 캐릭터로 바로 올 여름 최고의 블록버스터가 될 <판타스틱4: 실버서퍼의 위협>(수입,배급:이십세기폭스코리아/감독:팀 스토리)에서 화려하게 데뷔할 예정이다.

‘실버서퍼’는 국내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1966년 세상에 처음으로 선보이며 40년간 전세계 사람들에게 사랑 받은 미국 마블 코믹스의 캐릭터 중 가장 오래된 캐릭터 중의 하나. ‘실버서퍼’가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이유는 온 몸이 실버 메탈릭으로 되어 있으며 보드를 타고 바람처럼 허공을 가르는 그의 쿨하고 스타일리쉬한 이미지와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악의 화신인 ‘갈락투스’의 수하가 되어 우주를 떠돌아 다니는 외로운 방랑자의 모습이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마음을 움직이기에 충분히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특히, ‘실버서퍼’를 사랑하는 아티스트 중 최고의 인물은 바로 <펄프 픽션><킬빌> 등으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그는 ‘실버서퍼’의 열렬한 팬으로 그가 만든 영화의 장면속에 ‘실버서퍼’가 항상 등장한다. 그의 초창기 작품인 영화 <저수지의 개들>에서는 미스터 오렌지의 아파트 벽에 ‘실버서퍼’의 포스터가 걸려있는 것을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으며, 엔딩 크레딧에 오르진 않았지만 <크림슨 타이드>의 시나리오를 각색한 타란티노 감독은 자신이 직접 써넣은 장면으로 주인공인 ‘덴젤 워싱턴’이 두 명의 선원들과 ‘실버서퍼’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장면을 꼽는다. 또한 이 외에도 영화 <브레스레스>에선 ‘리처드 기어’가 ‘실버서퍼’ 코믹 북을 읽으면서 자신의 외로움을 ‘실버서퍼’의 처지와 비교한 장면이 삽입되어 있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한 ‘실버서퍼’는 여러 가수들에게도 영감을 주었는데, ‘브루스 딕킨슨’은 ‘실버서퍼’에서 영감을 얻어 그의 노래 “Darkside of Aquarius”를 만들었고, 기타리스트 ‘조 새트리아니’는 그의 앨범 “Surfing With the Alien”에 ‘실버서퍼’를 표지로 실었을 뿐 아니라 “Flying in a Blue Dream”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Back To Shalla-Bal”에서 ‘실버서퍼’를 언급하였다. 언더그라운드 힙합 수퍼 그룹 ‘델트로 3030’이 부른 “Things You Can Do”에서도 ‘실버서퍼’를 언급했고, 노르웨이 밴드인 ‘벨 칸토’의 노래 “Spacejunk”도 ‘실버서퍼’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었다.

영화나 음악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실버서퍼’를 볼 수 있는데 의류 회사 ‘Bape’는 한정 판매되는 상품으로 ‘실버서퍼’로 불리는 신발을 가지고 있고, 아이슬랜드의 레이캬비크에 위치한 상점은 팝 아티스트 ‘Erro’에 의해 그려진 ‘실버서퍼’가 전체 벽을 차지하고 있다.

이렇듯 전세계 아티스트들과 패셔니스타들이 열광하는 ‘실버 서퍼’가 국내에 소개되는 것이 늦은 감이 있지만 올 여름 가장 강력한 트랜드와 흥행 돌풍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전편보다 더욱 화려해지고 강력해진 모습을 자랑하고 있는 판타스틱4의 멤버들과의 조우에 벌써부터 설레이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게 만든다.

<판타스틱4: 실버서퍼의 위협>은 큰 혼란 없이 평화로웠던 지구에 뜻하지 않는 불길한 징조들이 발생하게 되면서 전세계 사람들은 혼란에 빠지게 되고, 안정된 생활에 접어든 판타스틱4 멤버들도 우주에서 날아온 미스터리하면서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는 실버 서퍼와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치게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1억 3천불의 제작비를 자랑하는 스케일과 화려한 볼거리면에서 올 여름 최고의 블록버스터 기대작인 <판타스틱4: 실버서퍼의 위협>은 7월 26일 국내에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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