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능현기자]중국 상무부는 10일 미국이 자국의 지적재산권 침해 및 무역장벽 문제를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한 데 대해 "양국의 무역관계가 심각하게 훼손될 것"이라는 우려를 표명했다.
왕 신페이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웹사이트를 통해 "중국은 미국의 결정에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미국 무역대표부는 전날 "중국의 지적재산권 침해와 영화, 음원, 서적등에 대한 무역장벽이 용인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며 "중국을 WTO에 제소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능현기자 nhkimc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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