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29일 시청소회의실에서 산·학·NGO·언론 및 연구소, 여성계 등으로 구성된 협의회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시지역혁신협의회 전략지원산업전문위원회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청주시지역혁신발전 5개년 시행계획중 전략지연산업 10개 사업에 대한 그간 추진상황 점검과 민선4기 주요사업을 적극 적용하여 변경·추가하는등 보다 내실화된 현실적 지역혁신 창출과 발전방안에 대한 토의가 심도있게 논의 되었다.
특히 지역경제 살리기 일환으로 우수유망기업유치 실적1호로 지난 9월에 콜센터업체인 (주)인우기술과 MOU체결를 계기로 지역사회에 이슈화되고 있는 하이닉스반도체의 이천공장 증설계획 관련, 반드시 청주지역에 증설공장 유치로 고용창출 등 성과거양을 위해 우리지역에서 다함께 힘을 모아 기필코 성사해야 된다는데 인식을 같이함은 물론 현재 유치추진중인 사업에 대해서도 공동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청주지역이 점점 심화되고 있는 도심공동화 해소와 주변지역과의 조화된 개발을 위해 시에서 추진하는 도심지 재정비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해당지역 주민들의 이해설득과 최근 수도권 규제완화 움직임에 우리지역에서도 시민단체·학교·언론·지자체 등이 강한 결집력으로 적극 대응하여 나가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친절청주 만들기운동’에 내년부터 적극 동참하기로 하였다.
「제1회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경연대회」에서 「청주 가로수길」이 도로부문 전국 1위와 8개 종합부문에서 은상을 차지해 오는 12월 7일 행정자치부에서 수상(행정자치부장관상)함을 계기로 다음달중 행자부에 제출할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우수계획 응모와 관련 『청주 평동 전통떡마을』에 관한 심도있는 자문 및 토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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