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조석래)는 지난 10일 경제5단체 공동주최 (전경련 주관)로 롯데호텔 에메랄드룸에서 ‘세계박람회기구 (BIE : Bureau International des Expositions) 실사단 초청 환영오찬’을 개최했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 마련된 이날 모임에서 조석래 전경련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국의 세계박람회 유치는 한국과 세계를 협력케 하는 場을 만듬으로써 인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으며, 한국 국민들은 그 유치를 간절히 소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특히 한국 기업들이 여수세계박람회 개최 및 운영에 소요되는 자금의 상당부분을 부담할 것이며, 박람회 개최 시에 많은 기업들이 박람회에 참여할 계획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한국경제계가 여수세계박람회 개최를 적극 지지하는 입장임을 표명하였다.
2012년 세계박람회 유치 준비상황과 적합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4월 9일부터 6일간 한국을 방문한 BIE 실사단 (단장 : Sylvain [실벵] BIE 집행위원장)은 오찬모임에서 국내 기업인들과 대화를 통해 한국경제계의 관심과 열의를 확인하는 모습을 보였다.
실사단은 Loscertales [로세르탈레스] BIE 사무총장 및 Sylvain 집행위원장 등 7명이며, 방한기간 중 여수세계박람회 개최이유 및 주제, 부지와 교통여건, 교통 및 숙박대책, 재정계획, 전시참가자 및 관람객 수 등 14개 항목을 중점 점검한다.
이날 환영오찬에는 조석래 전경련 회장,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등 경제인, 김재철 여수세계박람회 유치위원장, 정찬용 유치위 부위원장, 이은 해양수산부 차관 및 BIE 실사단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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