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2006년 매출 실적 공개

  • 등록 2007.04.10 1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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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www.gamevil.com 대표 송병준)이 10일, 2006년 최종 결산 실적을 발표했다.

게임빌은 지난 해 매출액 111.9억원(전년 대비 13.2% 증가)에 당기순이익 10.3억원(전년 대비 34.8% 감소)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정체기인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보여준 눈에 띌 만 한 수준의 성과로 평가된다.

여기에는 월정액이라는 새로운 수익 모델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네트워크 모바일게임의 성공 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는 ‘삼국쟁패 패왕전기’의 역할이 컸으며, 그 외에 ‘2007프로야구’, ‘놈투’, ‘물가에돌튕기기2’ 등 게임빌표 시리즈물로 정착된 창작 위주의 브랜드 로열티가 지난 해 이익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대규모 네트워크 게임 개발 비용 및 게임빌 미주 지사 투자로 인해 당기순이익이 다소 감소하긴 했지만, 최근 연이어 흥행에 성공하고 있는 ‘삼국쟁패2 열왕전기’, ‘절묘한 타이밍’, ‘미니러비’ 등의 신규 흥행작과 해외 서비스 게임들의 성과로 올해에는 큰 폭으로 실적이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게임빌은 최근 출시되고 있는 신규 게임들의 호황과 더불어 곧 출시될 ‘2007프로야구 NET’, ‘라피스라줄리’, ‘놈3’, ‘물가에돌튕기기3’, ‘2008프로야구’ 등 블록버스터급 네트워크 모바일게임과 시리즈물 킬러 타이틀, ‘Super Boom Boom’, ‘Big Trouble on Little Earth’, ‘GT Drift : Untouchable’ 등 해외향 게임들에 힘입어 올해 150억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 편 게임빌은 퍼블리싱 사업에서도 가장 공격적인 행보를 그리고 있다.

게임빌은 ‘물가에돌튕기기IQ’, ‘강아지’, ‘눌러라! 좌뇌천재’, ‘럭키럭키’ 등의 성공적인 런칭 이 후, 파트너사 대상 ‘제 1회 게임빌 컨퍼런스’를 개최하는 등 대규모 사업 설명회를 정례화하며, 여러 개발사와 지속적으로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앞으로도 ‘큐티팡’, ‘씨로드워’, ‘티어즈오브메탈’ 등 다양한 퍼블리싱 게임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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