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국제유가는 미 동북부 지역의 기온 하강 예보와 미 원유재고 감소 예상으로 인해 상승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67/B 상승한 $60.99/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77/B 상승한 $61.21/B에 거래종료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0.25/B 상승한 $57.27/B 수준에서 가격 형성
세계 최대 난방유 소비지역인 미 동북부 지역의 기온이 이번 주말부터 평년수준보다 낮아질 것으로 예보됨
미 국립기상청(National Weather Service)은 향후 10일 간 미국 북동부 지역 및 멕시코만 부근과 일부 남서부 지역의 기온이 예년에 비해 낮아질 것으로 예보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주간석유재고 발표를 앞두고 미 원유재고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
로이터의 사전조사결과에 의하면 미 원유재고는 전주대비 10만 배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
휘발유 및 중간유분 재고는 각각 50만 배럴, 40만 배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이는 미 정제가동율이 전주대비 약 0.8%p 상승한 것에 기인함
반면, 미 연방준비위원회(Federal Reserve)의 Ben Bernanke 위원장의 미 경제성장 둔화 예상 발언은 유가 하락 압력으로 작용
Bernanke 위원장은 내년도 미국의 경제 성장률이 장기 평균경제성장률보다도 다소 낮아질 수 있다는 견해를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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