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에서는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를 맞아 시민들에게 새로운 지식과 폭넓은 교양을 쌓아 자기 개발과 건전한 시민의식 함양 기회 제공을 위해 4월 10일 『전주시 열린시민포럼』을 창립했다. 전주시청 강당에서 개최된 열린시민포럼은 시단위 기관장과 각계각층의 시민대표가 참여하였고, 700여명의 많은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전주시 열린시민포럼』은 경제, 교육, 법률,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교양강좌 프로그램으로 시민을 위해 무료로 실시된다. 특히 타 기관에서 실시하는 일반교양강좌와 차별화를 두기 위해 국내 최고의 저명인사를 초청하여 실시한다.
금년 12월까지 운영되는 열린시민포럼은 매월 2, 4째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강당에서 개최하며, 전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첫 강사로는 드라마 대조영에서 양만춘 장군역으로 강력한 카리스마를 자랑한 방송인 임동진씨가 강사로 나섰다. “참다운 인생”이란 주제로 열강한 임동진씨는 환갑을 훨씬 넘어는데 배우인생 40년 동안 두 차례 병마에 따른 후유증을 딛고, 인기인으로서 성공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남다른 인생을 살아온 이야기를 아낌없이 들려주어 참석한 시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강좌로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알기 쉬우면서도 국내 최고 수준의 강연을 준비한 만큼 참석시민들이 후회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시민이 주인이 되어 운영되는 『전주시 열린시민포럼』은 시·구·동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되며, 전주시 행정지원과(063-281-2386)로 문의하면 보다 상세한 내용을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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