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박성희기자]9일 인도증시가 2주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미국의 고용지표 호조에 힘입어 소프트웨어주가 강세를 주도했다.
인도 뭄바이증시의 선섹스지수는 전거래일대비 321.66포인트(2.5%) 상승한 1만3177.74로 마감했다.
미국의 3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기대를 웃돌면서 미국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누그러졌다.
인도 2위 소프트웨어 수출업체인 인포시스는 2.6% 뛰었고, 타타 컨설턴시와 위프로는 각각 1.9% 상승했다. 이들은 미국시장에서 전체 매출의 60%를 올린다.
타타스틸(6%) 등 철강주도 냉연가격 상승 전망 속에 오름세를 보였다. 비즈니스 스탠더드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내주 냉연가격이 상승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박성희기자 star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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