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산소방서(서장 전 무중) 119구조대에 근무하는 소방교 최 재호 대원이 2007. 4. 10(화) KBS가 주최하는 119상 본상을 수상하였다.
KBS119상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화재예방과 진압 및 구조·구급 활동에 공로가 많고 대국민 봉사활동에도 헌신적인 소방공무원을 선발 포상하는 제도이다.
최 재호 대원은 1996. 2. 21자 소방에 투신하여 이후 11여년간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온갖 위험도 마다않고 앞장서서 그간 화재현장 987건, 구조현장에 301건 출동하여 489명의 귀중한 인명을 구하였으며, 특히, 1997. 6. 10자「경산시 중산동 ○○아파트 7층 화재현장에서 요구조자를 구하기 위하여 로프로 하강 현장 진입도중 갑작스런 폭발로 추락하면서 부상을 입은 일이 있으며, 2003년 2월 대구지하철 1호선 참사시 현장출동하여 지하3층에서 생존자(현재 대구지하철 공사 근무중)를 안전 구조한 공적이 있다.
최 재호 대원에게는 KBS119상 본상 수상으로 1계급 특진의 영광(지방소방교→지방소방장)이 주어지며, 시상금 300만원 및 상패를 받으며 소방방재청에서는 부부동반으로 3박 4일간의 일본 격려여행으로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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