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원정호기자]
태영건설은 9일 새 기업이미지(CI)를 발표하고 사옥도 서울 공덕동에서 여의도 여의공원길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태영건설은 또 건설기업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회사명도 태영에서 태영건설로 변경했다.
새 CI는 그림을 그리거나 사진 촬영때 양손의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구도를 잡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창조의 창(Creative Window)’으로 미래와 변화를 내다보는 열린 시각의 정신을 담고 있다. 바탕색인 진한 자주색은 태영인의 열정과 역동성 등을 의미한다.
태영건설은 CI를 태영인더스트리와 태영레저, 태영매니지먼트 등 자회사에도 적용한다.
회사는 "창립 34주년을 맞아 안정 위주의 기업에서 탈피, 도전과 창조의 기업문화를 심고 고객의 생활가치를 창조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CI를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73년 태영개발로 출범한 태영건설은 90년 SBS를 설립하는 등 안정적 성장을 해 왔으며, 아파트 브랜드로는 '데시앙'으로 유명하다.
원정호기자 meet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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