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인포넷-인젠, 엇갈리는 주가

  • 등록 2007.04.09 10: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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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전필수기자]새로 산 기업은 상한가 행진. 예전 창업기업은 지지부진.

보안 1세대 기업 인젠의 창업주 임병동 대표가 인수한 퓨쳐인포넷이 4일째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인젠은 이틀 연속 약세를 보이며 대조를 이루고 있다.

9일 코스닥시장에서 퓨쳐인포넷은 오전 10시17분 현재 가격제한폭인 505원(14.87%) 오른 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첫 상한가 이후 이튿날부터는 3일째 단 한차례도 상한가를 이탈하지 않는 초강세 행진이다.

같은 시각 인젠은 전날보다 70원(4.64%) 내린 1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 이은 이틀 연속 4%대 하락이다. 인젠은 임 대표의 퓨쳐인포넷 인수 다음날인 5일 퓨쳐인포넷과 동반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이후 주가가 약세로 바로 돌아섰다.

한편 인젠은 지난해 적자, 퓨쳐인포넷은 흑자를 기록해 적자기업의 오너가 흑자기업을 인수한 사실로 이번 인수는 눈길을 끌기도 했다.



전필수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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