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진상현기자]신한은행(은행장 신상훈)은 오는 6월말까지 기업영업점을 거래하는 기업고객의 수출 송금수수료를 면제하는 '프리(Free)! 수출 송금수수료'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해외에 수출을 하고 외국으로부터 전신(T/T)을 통해 수금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건당 1만원씩 발생하는 수출대금 송금수수료를 면제함으로써 비용절감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아울러 수출입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수출입 SCM(Supply Chain Management)서비스를 도입해 수출입중소기업도 대기업과 같은 양질의 서비스와 가격우대를 받을 수 있도록 현대해상, 흥국쌍용화재보험, 수출보험공사와 업무제휴를 맺고 세관통관서비스, 물류운송, 팩토링금융, 송장할인, 무소구 조건 수출환어음 매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신한은행의 외환 펌(Firm)뱅킹서비스를 활용해 수출입관련 송금내역 즉시통지서비스, 당타발 해외송금 등 은행업무를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성공적인 통합은행 출범 1주년을 기념하고, 기업고객들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 수출기업의 대외경쟁력을 높이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진상현기자 j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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