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 5월, 전세계 극장가를 강타할 최고의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 3>(수입/배급: 소니 픽쳐스 릴리징 브에나 비스타 영화㈜/감독: 샘 레이미/주연: 토비 맥과이어, 커스틴 던스트)가 영화 속에 등장하는 뉴 고블린, 샌드맨, 베놈 등 최강의 능력을 갖춘 최다의 악당들과 스파이더맨의 치열한 대결 뿐만아니라 스파이더맨 내면의 대결까지 그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금까지의 영웅 시리즈에는 항상 기본적으로 한 명의 영웅과 한 명의 악당이 존재했다. <스파이더맨 3>는 이러한 영웅 시리즈의 틀을 과감하게 깨뜨리고 뉴 고블린, 샌드맨, 베놈 등 3명의 강력한 악당들을 등장시켜 스파이더맨을 긴장시킨다. 스파이더맨 VS 뉴 고블린, 샌드맨, 베놈 사상 초유의 악당들과 대면한 스파이더맨의 최고의 적은 바로 자기 자신. 3명의 악당들과의 치열한 대결 뿐만아니라 내면의 대결까지도 펼쳐야만하는 스파이더맨은 시리즈 사상 최대의 위기에 봉착한다.
스파이더맨 VS 스파이더맨!
어둠이 될 것인가! 어둠에 맞설 것인가!
스파이더맨은 더 이상 전편의 스파이더맨이 아니다. 외계 생명체 심비오트(symbiote)에 감염되어 블랙으로 변한 스파이더맨의 능력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업그레이드 된 것. 더 스피디해지고 더 강력해진 블랙 슈트 스파이더맨은 세상을 구하는 영웅 오리지널 스파이더맨과는 달리 공격적이고 과격한 행동을 보이기 시작한다. 블랙 슈트 스파이더맨의 모습으로 어둠이 될 것인가, 아니면 다시 오리지널 스파이더맨으로 돌아와 어둠에 맞설 것인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 스파이더맨의 행보에 <스파이더맨 3>를 기다리는 모든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중전 : 스파이더맨 VS 뉴 고블린!
아버지를 죽였다고 생각하는 스파이더맨에게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던 해리. 전편에서 스파이더맨이 자신의 절친한 친구인 피터임을 알고 강한 충격에 휩싸인 그는 <스파이더맨 3>에서 복수심에 불타올라 아버지의 대를 이어 뉴 고블린으로 재탄생한다. 호시탐탐 복수의 기회를 엿보고 있던 어느 날, 그에게 황금 같은 찬스가 찾아온다. 피터를 기습해 공중으로 끌어올린 뉴 고블린은 업그레이드 된 스피드와 신형 무기로 피터를 공격한다. 건물과 건물 사이를 아찔한 속도로 질주하는 스파이더맨과 뉴 고블린은 마치 롤러코스터를 방불케하는 스피드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쾌감을 선사한다.
전략전 : 스파이더맨 VS 샌드맨!
두번째 스파이더맨을 위협하는 악당은 샌드맨. 감옥에 수감되어 있던 플린트 마코는 탈옥을 감행하다가 우연한 사고로 물리 실험에 노출되어 샌드맨이 된다. 온 몸이 모래로 이루어져 자유자재로 변형이 가능하고 바람을 타고 이동하는 등 강력한 능력을 갖게 된 샌드맨은 스파이더맨과 거리, 지하철 등 장소를 막론하고 스펙터클한 대결을 펼친다. 쉽게 부서지고 무너지는 모래의 특성 때문에 힘으로는 샌드맨을 당해낼 수 없다고 생각한 스파이더맨은 물을 이용하여 그를 물리칠 전략을 세운다.
최강전 : 스파이더맨 VS 베놈!
스파이더맨 시리즈 사상 가장 강력한 악당인 베놈. 이미 마블 코믹스로 베놈을 접한 매니아들은 베놈의 등장을 항상 목말라 했었다. 이번 <스파이더맨 3>에서 베놈은 그동안 감춰져 있었던 자신의 모습을 대중 앞에 선보인다. 스파이더맨보다 훨씬 날렵하고 민첩하고 스피디한 그리고 더욱 더 강력해진 베놈은 메리제인을 볼모로 스파이더맨과 100층 이상 되는 빌딩 공중에서 보기에도 아슬아슬한 대결을 펼친다. 모든 블록버스터를 능가할 스파이더맨과 베놈의 대결은 관객들의 기대감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3억 달러라는 할리우드 사상 초유의 제작비로 다시 돌아온 초대형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 3>는 1편과 2편 그리고 동시기 개봉하는 블록버스터들을 능가할 사실감 넘치는 화려한 액션과 CG, 그리고 더 강력해진 캐릭터들이 벌이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2007년 5월 초, 극장가를 강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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