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 윤석열과 한동훈의 박근혜 탄핵용 ‘최순실 태블릿’ 증거조작 범죄 (타임라인)

'최순실 태블릿'을 조작 은폐하는 데 있어서 윤석열과 한동훈이 했던 역할들

미디어워치 편집부 mediasilkhj@gmail.com 2024.04.24 20:44:19

[편집자주] 이 보고서는 미국과 일본의 여러 ‘코리아워처’ 분석가들, 기자들에게 한국 검찰의 내란성 범죄 문제인 윤석열·한동훈의 태블릿 조작수사 문제를 브리핑해주기 위하여 2023년 11월경 영어, 일본어로 작성한 보고서를 다시 한국어로 번역한 것을 그대로 전재하는 것이다. 이 보고서를 토대로 실제로 일본 「슈칸포스트(週刊ポ スト )」 등에서 태블릿 조작수사 문제와 관련 단독기사 등이 나왔다.   



윤석열과 한동훈의
박근혜 탄핵용 ‘최순실 태블릿’ 증거조작 범죄 (타임라인)


2016년 10월 24일, JTBC 방송사는 최서원(최순실)이라는 민간인이 박근혜 대통령의 배후에서 마음대로 국정개입을 해왔다는 특종보도를 하고 관련 물적 증거로 '최순실 태블릿'이라는 모바일 기기를 내세웠다.

당시에 검찰은 방송 직전에 JTBC 방송사 측으로부터 이 '최순실 태블릿'을 제출받았고, 이후 JTBC 방송사의 관련 방송 내용이 모두 사실이라고 공식화를 해주었다. 그리고 이 '최순실 태블릿'을 박근혜 대통령을 피의자로 하는 공무상비밀누설죄의 핵심 물적 증거로 삼았다.

검찰이 "대통령이 민간인에게 자의로 국가기밀을 넘겼다"는 내용의 수사결과를 공표하자 대통령의 지도자 자격과 관련한 심각한 국민적 논란이 일었고, 박 대통령은 결국 JTBC 방송사의 '최순실 태블릿' 특종보도 다섯달만에 탄핵이 되고 말았다.

윤석열과 한동훈이 ‘최순실 태블릿’ 증거조작 및 그 은폐 사건에서 한 역할을 시간순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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