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눈이 와도 1인시위, “‘여명의 눈동자’ 역사왜곡, 더 이상 안된다”

“소설이 역사를 대체할 수는 없다”...공연 종료 시점까지 매주 항의 1인 시위 펼칠 예정

미디어워치 편집부 mediasilkhj@gmail.com 2020.02.16 18:30:50

폭설이 내린 16일 오후 1, 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 공동대표 최덕효 씨(한국인권뉴스 대표)가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뮤지컬여명의 눈동자의 위안부 역사왜곡에 항의하는 제31인 시위를 벌였다. 공대위에서는 창작물인 여명의 눈동자’가 학문적으로 아무런 검증도 되지 않은 ‘위안부 강제연행설’을 설파함으로써 우리 국민들에게 잘못된 역사인식을 주입시키고 있다고 비판하는 입장이다. 이날 “소설이 역사를 대체할 수는 없다”고 외친 최 대표는 여명의 눈동자’ 공연이 종료되는 시점까지 주말 1인 시위를 계속할 방침이라고 본지에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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