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블릿PC 재판 1심 판결에 대한 국내외 지식인들의 논평 ] “변희재에게 2년형을 선고한 박주영 판사, 미디어워치가 만든 ‘태블릿PC 조작 진상규명 백서’ 읽어봤는가” - 이상로 프리덤뉴스 논설위원, 12월 10일 유튜브 ‘프리덤뉴스’ “부실한 증거조사로 마쳐진 재판 결과를 승복하라고 말할 수 있나?” - 도태우 법무법인 태우 대표, 12월 13일 유튜브 ‘VON뉴스’ “(판사는) 미리 변희재가 잘못했다는 결론을 내린 것” - 서정욱 법무법인 민주 변호사, 12월 10일 유튜브 ‘잔다르크TV' “공정한 재판을 너무 많이 기대했다. 문재인 정권하 사법 체계의 피해자들. 끔찍한 날” - 타라 오 美퍼시픽포럼 연구원, 12월 10일 트위터 “이 언론인들의 신념과 가혹한 판결은 문재인이 법원을 억압 도구로 만들고 있다는 명백한 지표다. 그는 분명히 한국에서 자유로운 표현을 끝내기로 결심했다” - 고든 창 美변호사, 12월 10일 트위터 “명백한 언론 탄압, 보수우파 인사들에 대한 재갈 물리기다” - 대한애국당 12월 10일 논평 "태블릿PC 관련 1심의 판결문은 <미디어워치> 기자들이 아니라 탄핵 전후의 JTBC와 주류언론의 광란의 보도행태를 단죄하는 듯했다" - 홍지수 작가, 12월 14일 펜앤드마이크 칼럼
“세계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1심 판결은 결국 그들의 ‘사약이 될 것은 자명해졌다’ 이제 도도한 물꼬는 터졌다“ - 김영수 경남여성신문 대표, 12월 11일 기사 "설령 (변희재의) 태블릿 주장이 틀리다하더라도 그게 징역 2년 때릴 일인가“ - 이봉규 정치평론가, 12월 10일 유튜브 ‘이봉규TV' “문재인과 그 일당들… 어찌보면 예상된 결과… 그러나 이대로 끝나지는 않을 것” - 김일선 태극기국민평의회 대표, 12월 10일 유튜브 ‘태평 김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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