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노종북 매체비평지 미디어오늘이 윤창중 청와대 신임 대변인 공격에 나섰다. 미디어오늘은 5일자 기사 ‘[단독] 윤창중, 정치부장 시절 ‘공모 상금’ 사취 의혹’을 통해 “윤창중 청와대 신임 대변인이 과거 언론사 재직 시절 자신이 주도한 자사 언론사 주최 시사만화 이름 공모 대회에 부인 명의로 응모하고 이를 당선작으로 뽑아 상금을 타냈다.”고 보도했다.(‘미디어오늘 윤창중 죽이러 세계일보 공모전 명예훼손’ http://www.bignews.co.kr/news/article.html?no=239124) 그런데 이에 대해 당사자인 세계일보 측이 미디어오늘 보도 당일 반박입장을 내놓았다.세계일보는 5일자로 ‘미디어오늘의 윤창중 대변인 보도와 관련한 세계일보 입장’을 내고, “미디어오늘의 이 같은 보도는 세계일보의 화백을 지낸 조민성씨의 일방적 주장에만 의존한 것으로 상당부분 사실과 다르며, 세계일보의 명예를 심각하게 실추시키는 내용이어서 세계일보의 공식입장을 밝히는 바”라고 입장을 전했다.세계일보 측은 “1996년 1월말 지면에 사고를 게재하고 시시만화 이름을 공모하면서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직원 가족들도 적극 응모를 하도록 독려했으며, 당시 편집인을 책임자로 한
주간 미디어워치는 애국 활동과 매체 사업의 일환으로 ‘연구윤리검증위원회’(가칭)를 통해 상시적으로 주요 공직자 및 공직 후보자의 학위논문 및 학술논문의 표절 행위를 검증하고 고발하고자 합니다. 다음과 같은 조건으로 인재를 공개채용하오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1. 채용인원 : 상근직 실무위원 1명2. 채용기간 : 채용시까지3. 채용방법 : 서류전형 및 면접4. 담당업무□ 주요 공직 또는 공직 후보자의 학위논문 및 학술논문 표절 행위 검증□ 표절 확증시 고발 기사 및 보고서, 제소장 작성□ 그밖에 위원회의 간사 역할 ※ 요청시 대외적으로 위원의 신상에 대한 비밀은 협회 차원에서 철저하게 보장함4. 우대조건□ 군필자 또는 군면제 사유가 명백한 자로서, 애국심과 준법정신을 뚜렷하게 갖춘 자□ 석사 학위 이상 소지자로서, 인문사회계열 논문 집필 경험자□ 영어 또는 일본어 독해에 능숙한 자 ※ 이상의 조건은 우대 조건이며, 최소 응시 조건은 따로 두지 않음5. 제출서류□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1부 (자유형식임. 단, 필요시 별도 서류 요청할 수 있음)6. 근무조건□ 급여 : 월 150~200만원선 (협상 가능) ※ 성과 위주 시스템이므로 근무형태(재택 또
18일 오후 15시 10분부터 50분까지 MBC에서 방영된 ‘키즈사이언스’란 어린이를 위한 과학프로그램을 내보내면서 제목과는 상관없는 국제 전범관련 내용을 방영하여 큰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키즈사이언스’란 제목 때문에 많은 시청자들은 어린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서 시청을 독려하였지만, 어린 자녀들이 보기에는 부적적한 내용들이 많아 어린 자녀들에게 오히려 독이 된 상황이다. 방송내용에는 잔혹하게 학살당한 시신 및 해골들이 등장하고 전쟁 범죄자들이 수갑을 차고 법정에 서는 등 어린 자녀들의 정서발달에 부정적인 내용들로 대부분이 채워졌다. 방송을 시청한 시청자들은 “어의가 없다. MBC에서 아무리 수입 방송이라 하더라도 방송 전에 한 번만 검증을 하였더라면 이러한 어처구니 없는 상황들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인데, 방송을 너무 무성의하게 만든다. 자기들 밥그릇 챙기기 위해서 불법 파업을 일삼던 그 정성의 100분의 1만이라도 방송 제작에 신경을 써야 할 것” 이라며 정신나간 MBC의 방송 행태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에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회장 변희재, 이하 인미협)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심의를 신청한 상황이며, 추구 결과에 대해서 공지를 하겠다고 밝혔다.
김휘영 대중문화평론가는 2012년 이 한장의 사진으로 팝의 전설 마돈나를 가랑이 사이에 기게 한 싸이의 쾌거를 뽑았다. 김휘영 문화평론가는 이 이미지를 두고 한류 콘텐츠가 그 위상을 세계적으로 도약하고 있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2012.12.11, 빅뉴스)팝의 전설 마돈나를 가랑이 사이에다음은 김휘영 문화평론가는 한류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이룬 쾌거에 대해서 이렇게 평론하고 있다. 온 세계를 말춤(horse dance)으로 다그닥 다그닥 거리게 만든 싸이의 활약상은 다 열거하기 힘들 정도다. 그 중에 마돈나와의 합동 공연은 빼놓을 수 없다. 한국 가수 중 어느 누가 감히 마돈나와 한 무대에 설 수 있으리라 상상했다는 말인가? 마돈나는 그야말로 서양 팝의 살아 있는 전설이다. 마돈나가 라이크 버진으로 세계 시장에 윙크 했을 때, 그녀가 주렁주렁 차고 나온 악세사리(=패션 쥬얼리) 하나하나 세계적 핫 아이템이 되었다. 마돈나 자체가 세계적 패션리더이자 세계 문화의 줄기를 바꾸는 거대한 문화현상이었다. 심지어 영국에는 마돈나를 연구하기 위한 학문으로 ‘마돈나 학(學)’까지 있을 정도다. 특히 서양인들에게 마돈나는 팝의 여왕이 아니라 팝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 측이 투표 독려 차원에서 젊은 여성의 젖가슴이 훤히 드러난 사진을 유포했다는 의혹이 나와 인터넷이 발칵 뒤집혔다.18일 오후 4시30분 현재 트위터 상에는 “민주당 한광원 의원 여성음란물 사진 올려놓고 투표 독려”라는 내용의 글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카카오톡을 통해 유포된 문제의 사진은 총 2장이지만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먼저 선명한 화질의 사진에서는 한 젊은 여성이 자신의 젖가슴에 ‘투표하세요, 12.19, 나리’라고 적은 글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여성은 유두까지 모두 드러내고 사진을 촬영했다. 두 번째 사진에서는 출처를 확인할 수 있었다.민주통합당 소속인 한광원씨는 제17대 열린우리당 국회의원으로 현재 문재인 후보 캠프에서 특보로 활동하고 있다.한광원씨는 여기자 성추행 물의를 일으킨 최연희 의원을 옹호하는 글을 올려 논란을 빚기도 했다.민주통합당은 총선 당시 나꼼수 김용민의 성폭언과 욕설, 대선 기간에는 김광진 의원의 변태 성도착 트윗에 이어, 대선 마지막 날 또 다시 젖가슴 선거운동으로, 성추문 정당으로서 비난을 받게 되었다.특히, 최근에는 20대 국정원 여직원의 개인 집을 남성 당직자들이 포위하여 문틈으로 훔쳐보는 등
경찰이 이른바 국정원녀의 컴퓨에서 문재인 후보에 대한 허위비방을 게재한 댓글의 흔적을 찾을 수 없다는 수사결과를 발표하자, 문재인 후보 측과 친노종북 언론에서는 IP추적을 하지 않았다는 문제를 제기했다. 그러나, 이러한 IP추적은 통신비밀보호법 상으로 경찰이 충분한 증거자료를 첨부하여 영장을 청구하면 법원이 이를 심의하여 발부하게 되어있다. 현재 문재인 후보 측은 댓글 캡쳐자료 하나 갖고 있지 않다. 더구나 국정원녀의 집이나 컴퓨터 조사 결과 어떠한 범죄 혐의점도 없는 상황에서 경찰은 IP추적 영장을 첨부할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아이러니하게도 이런 상황은 2009년 변희재 VS 진중권 야후토론회에서 다 설명되었다. 친노포털 다음이 미네르바의 IP를 검찰에 넘긴 것은 전기통신사업법 상의 의무요건이 아님에도 검찰에 자기 회원의 처벌을 협조한 격이라 변대표가 비판하자 진교수는 “정보 안 넘겨주면 검찰이 바로 압수수색 들어가지 않느냐”고 반박, 변대표는 “사업자가 정보를 넘겨주지 않으면 압수수색이 아니라 통신비밀보호법에 따라 법원에 영장을 발부받아 신원정보를 받게 된다”고 정정했다. 진교수가 압수수색이 일반적이라고 재차 주장하자, 변대표는 “제가 포털피해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조국 교수, '허위사실 유포 및 여직원 집주소 공개하다 검찰에 고발'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회장 변희재, 이하 인미협) 측이 국정원 여직원 감금 사건에 관련, 사실 확인도 없이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개인 거주 오피스텔 주소를 공개하여 정보통신망법 상의 사생활 침해 및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대 법학대학원 조국 교수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조국 교수는 지난 12월 11일, 민주통합당의 관계자들이 국정원 여직원의 집을 포위하여 협박하고 있는 상황에서 트위터에 “추가속보! 문재인 비방 글 작업을 한 국정원 직원이 문을 잠그고 대치 중인 곳은, 역삼동 XX초교 건너편 XXXX 오피스텔”이라는 트윗을 게재하여, 국가정보원 여직원 김모씨의 사적 주거지를 폭로했다.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조국 교수, '근거없이 단정적인 표현 사용해 국정원 직원을 범죄자로 몰아' 특히 ‘문재인 비방 글 작업을 한’이라는 단정적인 표현을 써서, 마치 국가정보원 여직원이 범법을 저지른 것처럼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은 물론, 그 다음 트윗에서는 “즉각 이 사람의 노트북과 스마트폰을 압수하여 국정원법 제9조(정치관여금지법) 위반을 수사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하며, 정당한 영장도 없이
문재인 후보의 TV 광고 속에서의 초고가 명품의자에 대한 부인 김정숙씨의 해명 또한 말바꾸기 논란에 휘말렸다.광고 속 문 후보가 앉아있는 의자는 가구 디자이너 찰스 임스가 디자인한 ‘임스 라운지 체어’다. 이 의자는 미국 현지 가격만도 4500달러(한화 약 488만원)이며 국내 쇼핑몰에서는 700~1000만원대에 팔리고 있다.논란이 이어지자 문후보의 부인 김정숙씨는 "아파트 모델하우스에 전시됐던 아는 분이 땡처리로 싸게 샀고, 나중에 그걸 제가 50만원에 산 중고입니다"라고 트위터에서 해명했다.그러나, 28일에는 트윗으로 "부산의 한 모델하우스에 전시되어 있던 중고를 30인가 50만원인가 주고 샀는데 좋아 보였나 보네요. 발품 판 보람이 있어요"라며, 직접 샀다는 다른 해명을 올렸다. 이렇게 해명이 바뀐 것은 초고가의 명품 의자를 50만원이란 헐값에 지인이 팔았다는 주장 자체가 신빙성이 없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통상 명품은 지인에게도 함부로 팔지 않는다. 또한 '임스 라운지 체어'의 경우 중고라 하더라도 300만원-400만원에 거래되는 초고가품이다. 이번 문재인 후보의 TV 광고는 '기회의 평등, '과정의 공정', '결과의 정의'라는 주제로 기획되었으나,
황장수 미래경영소장이 사망유희 주최 측과 진중권 측에 18일 예정대로 편을 실행하라고 촉구했다.현재 변희재 대표 역시 "18일 토론은 무조건 황장수 소장의 순서이고, 진중권의 NLL 관련 허위사실 유포는 토론장이 아닌 법정에서 하겠다"는 입장이다. 황장수 소장의 글 전문1. 나는 이번 일요일(18일) 당초 예정대로 2차 사망유희 토론 편이 실행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다. 2. 어제 밤 진중권씨 트윗에서 비롯된 『황장수-진중권 간의 2차 토론 1주일 연기 시사』는 나와는 전혀 무관한 진씨 개인의 문제일 뿐이다. 3. 나는 진씨와 변희재씨 간의 추가적인 NLL 토론을 굳이 18일에 강행해야 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이 문제는 이미 충분히 논의했고 시급하지도 않으며 사전 예정되었던 일정도 전혀 아니다. 4. 따라서 이 문제를 18일 오후 7시에 하고 나의 토론을 25일 미룬다는 것은 누가 봐도 선뜻 납득이 가지 않는 이야기이다5. 변씨 또한 굳이 18일 이 문제를 논의해야겠다는 입장은 아닌바 이 문제는 진-변 두 당사자가 적정한 시일을 합의해 별도로 실행하기를 바란다. 6. 나는 제대로 된 대선후보 검증이 없었던 이번 대선 풍토가 매우 잘못된 것이라 생각하며
*KBS 공영노동조합의 성명서신임 길환영 KBS사장에 바란다!-인사와 조직의 혁신, 화합과 비전 제시로 ‘위대한 KBS’를 기대한다- 지난 11월 9일 KBS이사회는 KBS 사장에 길환영 현 부사장을 임명제청하기로 의결하였다. 길환영 KBS 사장 임명제청자(이후 길환영 사장)가 사장에 취임하게 되면 이는 우리 KBS 출신으로 재직 중 내부승진을 통하여 사장이 되는 첫 번째 사례가 된다. 여당과 야당 추천이사들이 모두 참석하여 민주적 절차에 의해 합법적으로 선출된 KBS 사장이 권위를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우리 KBS 구성원 모두는 적극적으로 협력해야 할 것이다. 우선 길환영號 KBS는 대한민국 대표 공영방송의 책무를 다하기 위한 과제가 산적해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KBS이사회가 길환영 사장을 변화의 시대를 맞고 있는 KBS를 가장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은 적절한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길환영 사장은 KBS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데 그쳐서는 안되며, 나아가 위대한 KBS를 향하여 해결해야 할 산적한 과제에 도전하고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 KBS공영노동조합은 앞으로 산적한 길환영號 KBS가 해결해야 할 과제를 제시하고자 한다.첫째,
2012년 11월 8일 오후 2시 30분 부터 경기도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한국에 주재하고 있는 각국 대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자국 의상 맵시를 겨루는 패션 외교전이 펼쳐진다. 경기관광공사와 한문화진흥협회(협회장 정재민)에서는 “제10회 경기국제관광박람회 개막 행사로 43개국의 해외 공관대표(대사) 부부가 참여하는 ‘세계 의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공표했다.세계 의상 페스티벌에는 러시아, 이탈리아, 터키, 독일,남아공, 이란, 오스트리아, 헝가리,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폴란드, 인도, 우즈베키스탄 등 43개국 대사와 부인 등 100여명이 자국의 전통의상과 우리 고유의 한복의상을 입고 참가한다.관광공사 황준기 사장은 “국제관광박람회 성격에 맞게 각국의 대사들이 한복과 자국 패션을 한껏 뽐낼 수 있는 무대를 만들었다”며 “외교관들은 패션에도 남다른 감각과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만큼 열띤 경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번에 한국 한복을 대표해 참가해 선보이는 한복 명장 또한 관심을 끌고 있는데, 대한민국 대표 한복 디자이너 이수동, 정헤락,진선희, 백옥숙, 양정임의 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www.korea-culture.com)에서 확인 가능하
종북성향과 국가 원로를 모욕하는 막말 파문을 일으킨 민주통합당의 청년대표 김광진 의원이 자시의 싸이월드 홈피에서는 자신의 부모의 재력과 자신의 사치성 생활을 과시하는 공개글을 올려, 정 반대의 논란이 예고되고 있다. 2004.07.24"여자친구 생기면 엄마가 시내에 아파트를 사준데요. 아파트 얻을때 까지만 누가 여자친구 안해줄래요?"아파트 얻을 때까지 사귀자는 김광진의 제안, 조건만남형 성매수 혐의도이러한 김광진 의원의 글은 20대 시절 부모로부터 아파트를 증여받은 안철수 후보의 행각과 더불어 친노종북 진영 인사들의 이중성을 단적으로 드러내 준 의식이다. 그나마 안철수 후보는 결혼 선물로 아파트를 받은 반면 김광진 의원은 여자친구만 생겨도 어머니가 아파트를 사주니, 그때까지 여자친구 해달라며 공개적으로 물질의 힘으로 여성을 유혹하고 있는 셈이다. 아파트 얻을 때까지만 여친 해달라는 김광진 의원의 공개 제안은 여성착취 혹은 조건만남 식의 성매매 혐의까지 받을 수 있다.김광진 의원은 실제로 부친이 운영하던 명설차라는 와인회사에서 대표자리를 차지했으며 그 회사는 노무현 정권 당시 국민세금 17억원을 지원받아 특혜논란에 휘말리기도 했다. 그 이외에도 해외여행 관련하
■ 인미협 (회장 변희재) '통일과 성장을 위한 희망 토크쇼' 개최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가 주최한 20~30대를 위한 ‘통일과 성장을 위한 희망토크쇼’ 가 11월 1일 오후 5시 순천대 70주년 기념관 우석홀 (당초 학생회관 2층 문화강당에서 우석홀로 변경)에서 열린다.이날 토크쇼는 데일리안 박종덕 호남본부장이 행사기획을 통해 광주전남 주요 대학과 영남권 및 서울 지역 주요 대학 순회일정 가운데 첫번째 치러진 행사다.순천 행사는 팟캐스트 ‘강태호의 4차원 라디오’ 의 사회자인 강태호씨의 사회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와 이문원 문화평론가, 조갑제 닷컴의 통일 전문 김필재 기자 등이 출연해 청년들의 진로와 창업, 일자리,등록금 등 정치·사회· 교육· 문화, 자유통일 등 전반에 걸쳐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변 대표는 청년세대의 창업과 해외진출을 위해 71년 생 이하 개인사업자 및 법인 이상 이상의 기업인들과, 변호사, 학자, 언론인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방위적 세대 조직인 실크로드CEO포럼 회장을 역임했다.이를 통해 인터넷시장의 공정화 정책, 다문화정책 등에 관심을 갖고 홍보와 지원에 앞장섰으며, 미디어 비평 전문가이기도 하다.변 대
2009년 한예종 부정 사건 취재 이후 무려 3년 간 지속되어왔던 주간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와 동양대 진중권 교수 간의 소송 건이 극적으로 트윗상에서 소 취하 합의되었다. 진중권 거짓말 잡아내는데 최소한 3시간은 필요 애초에 진중권 교수가 일베의 아이디 간결에 토론을 제의, 일베의 독지가가 진중권 교수에 100만원을 입금하여 토론이 성사된 상황이었다. 이에 변희재 대표는 트윗을 통해 “ 내가 지정하는 애국진영의 2030세대와 10번의 토론을 하면 소를 취하하겠다. 내가 진중권에 민사소송으로 2000만원 정도 받게 될 테니, 한 회당 200만원의 토론료가 지급되는 것”이라고 제안을 한 바 있다. 이에 진중권 교수는 “하루에 1시간씩 네 번 하겠다”고 역제안, 변희재 대표는 “진중권과 야후에서 직접 토론해본 입장에서, 그의 거짓말을 잡아내는데만 2시간 이상 허비했다. 최소한 한번 토론에 3시간 이상 보장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진중권 교수는 “소를 취하하고, 다시는 소를 제기하지 않는다고 약속하면 제안을 받겠다”고 응답, 변희재 대표는 “소를 취하했는데 만약 약속을 어기면 현재 5천만원의 민사소송보다 10배 많은 5억원의 민사소송을 하겠다”고 응수하여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회장 변희재, 이하 인미협)이 고발한 유시민, 오옥만, 고영삼 등 통합진보당 경선 당시의 선거부정 혐의 건에 대해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9월 24일 제주지검으로 이첩했다고 통보했다. 이들은 제주도의 M 건설사에 불법 콜센터를 차려놓고,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자동투표를 한 혐의로 고발되었기 때문이다.검찰의 한 관계자는 “통합진보당 선거부정 관련 수사 전반이 마무리 되어가고 있다”며, “아직 기소 여부는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통합진보당의 선거부정은 한양대 김인성 교수 등의 조사 결과, 한겨레, 오마이뉴스 등 친노어용매체들의 보도와 전혀 다르게, 유시민 등 탈당파 세력이 저지른 뒤 이를 이정희패에 누명을 씌운 것으로 드러났고, 이에 인미협은 유시민패를 검찰에 고발한 것.최근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 역시 “동료를 모함한 세력과는 함께 할 수 없다”고 발언수위를 높이고 있고, 지난 20일 전국공무원노조 행사 때는 탈당 세력의 대선후보 심상정의 악수 제의도 거부했다.이런 상황에서, 검찰에서 유시민 세력의 선거부정 혐의가 밝혀진다면, 친노종북 진영 전체를 뒤흔들 만한 스캔들로 번질 가능성이 높다. 탈당한 뒤 문재인, 안철수와의 단일화를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