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워치 (국내언론)

[변희재 성명] 윤석열, 한동훈 특검의 장시호 태블릿 조작 수사를 확인해주십시오

이 기사의 내용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의 태블릿 진실투쟁에 대한 것으로, 인싸잇의 콘텐츠 방향과 의견 및 보도 취지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싸잇 편집자는 외부 필자의 의사를 존중하며 콘텐츠 다양화를 위해 그들의 글을 옮겨 실을 뿐입니다. 이에 칼럼 내용에 대한 추가 문의 등은 필자에게 직접 요청 바랍니다. -편집자주-

 

강진구 뉴탐사 기자, 김은구 서울대 트루스포럼 대표, 류석춘 전 연세대 교수,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 민중홍 국본 사무총장, 박명규 5.18 역사학회장, 박성현 뱅모TV 대표, 신혜식 신의한수 대표, 이규택 전 한나라당 의원, 이상로 이상로TV 대표, 이영훈 이승만학당 교장, 정안기 박사,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 조우석 KBS 전 이사, 주동식 지역평등시민연대 대표, 최보식 대표, 한정석 평론가, 이병준 이병준TV 대표

 

‘검찰 인권존중미래위원회’(검찰 미래위)에 드립니다. 저희는 박근혜 국정농단 수사를 위한 윤석열, 한동훈 특검 제 4팀의 이른바 장시호 제출 태블릿 조작 수사 의혹을 2022년부터 공동으로 제기해온 진보 촛불, 보수 태극기 활동가들입니다. 실제 2023년도 12월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 김용민 목사, 최대집 전 의사협회 회장,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등 좌우 4인이 윤석열, 한동훈, 장시호 등을 모해증거인멸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한 바 있습니다. 공수처는 아직도 이 사건을 들고만 있습니다. 그 이후, 더 결정적인 조작 증거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첫째, 해당 태블릿은 장시호의 진술만으로 최서원 것이라고 특검이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최서원은 “특검이 내 것이라 했으니, 내가 반환받아 검증하겠다”며 반환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결국 이 재판에서 법원은 “태블릿 입수, 보관 제출 등 장시호의 모든 진술은 거짓”이란 확정 판결을 내립니다. 장시호의 진술만으로 정체불명의 태블릿을 최서원 것이라 했는데, 장시호 진술이 모두 거짓이라면 이 수사는 조작된 것입니다.

 

둘째, 해당 태블릿을 개통한 최서원 측의 안 모 비서는 법원에 “해당 태블릿을 개통한 뒤 최서원에 주지도 않았고 최서원이 쓰지도 않았다고 특검에 진술했으나 반영되지 않았다”는 사실조회서를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셋째, 해당 태블릿은 삼성 스마트 폴더폰과 LTE 요금 나눠쓰기로 묶여있었습니다. 해당 스마트 폴더폰은 장시호가 쓰던 기종과 똑같습니다. 반면 최서원은 스마트폰 자체를 쓴 바 없습니다. 즉, 해당 태블릿은 장시호가 쓴 것이라 추정할 수 있습니다.

 

넷째, 특검은 최서원이 2015년 7월부터 태블릿을 구매, 사용했다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해당 태블릿은 2015년 8월 16일 출시되었습니다. 최서원은 8월 14일 독일로 출국, 9월 11일 귀국합니다. 물리적으로 최서원은 8월 16일 국내에서 태블릿을 구매,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다섯째, 2017년 1월 11일 특검 이규철 대변인은 “1월 5일 포렌식을 통해 최서원 것으로 확인헀다” 발표합니다. 그러나 서울중앙지검은 “2017년 1월 5일 포렌식을 한 기록도, 자료도 없다”고 법원에 사실확인서를 제출합니다.

 

이런 조작 증거들을 모아 최서원은 올 1월 윤석열, 한동훈, 김영철, 박주성, 장시호 등 8인에 5억 6천만원 대 손배소송을 제기합니다. 윤석열, 한동훈 등은 지금 이 시간까지 반박 답변서 제출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한동훈은 장시호 현대고 8년 선배이고 장시호 수사 때,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및 탕수육 등을 제공한 것으로 언론에 보도되었습니다. 이미 대한민국 법원은 태블릿 관련 장시호의 위증을 확정 판결했습니다. 그럼 장시호와 가까운 특검의 검사들이 장시호에 위증을 교사, 장시호의 태블릿을 최서원 것으로 조작 발표했을 것입니다. 6‧3 인천 연수갑 재보선에 출마한 송영길 전 대표는 경쟁자인 국민의 힘 박종진 후보와의 TV 토론회에서 “한동훈 특검의 장시호 태블릿 조작 의혹에 대해 국회 국정조사, 특검 수사 등 진실을 밝힐 방법을 연구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송영길 전 대표는 “이 사안은 좌우, 진보와 보수 진영 문제가 아니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우리 진보 촛불, 보수 태극기 인사들도 박근혜 탄핵 등에 대한 입장이 모두 다릅니다. 그러나 검찰의 수사에 그 어떤 조작도 있을 수 없다는 상식으로, 검찰 미래위에 윤석열, 한동훈 특검 제 4팀의 장시호 태블릿 조작 수사를 확인해줄 것을 요청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