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 사전투표 당일에도 ‘밀착형 민생 소통 행보’ 지속

인싸잇=한민철 편집국장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남양주시장 선거에 출마한 주광덕 국민의힘 후보가 ‘밀착형 민생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9일 주광덕 후보 선거 캠프에 따르면, 주 후보는 이날 주빌리 학부모 간담회에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 데 이어, ‘마석5일장’을 찾아 상인 및 시민들과 소통 유세를 펼쳤다.

 

주 후보는 ‘와부 시민 간담회’와 ‘훼손지 정비사업 참여주민 간담회’에 연달아 참석했다. 그는 간담회에서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했고, 특히 훼손지 정비사업 부지에 계획된 물류창고를 물류 시설로 변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인 사회 단체들과의 소통도 빠지지 않았다. 주 후보는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간담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실질적 방안을 논의했다. 또 ‘걷기연맹 간담회’와 ‘체육사랑 간담회’에서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과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현장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주광덕 후보는 “와부에서 마석까지, 어르신부터 체육인과 봉사자까지 남양주를 사랑하는 시민들의 목소리야말로 남양주를 바꿀 가장 강력한 에너지”라며 “형식적인 만남에 그치지 않고 간담회에서 나온 시민들의 소중한 제안들을 ‘100만 미래형 자족도시 남양주 마스터플랜’의 뼈대로 삼아 100%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 공무직 노동조합부터 시작해 경기장애인부모연대, 한국노총 경기동북부지부, 체육회 다수의 종목단체, 남양주시 퇴직공무원 모임, 남양주 예총 소속 6개 지부, 훼손지 정비사업 참여주민 등 각계각층 수많은 지역인사와 단체들이 주광덕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을 잇달아 발표했다.

 

 

주 후보 측은 이를 두고 “바닥 표심이 무섭게 쏠리고 있음을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주광덕 후보는 사전투표 기간은 물론 선거 활동이 마무리되는 날까지 남양주 전역을 발로 뛰며 시민들과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남양주 곳곳의 민심에 공감하고 지역의 자생력을 키우겠다는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