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의견
후원안내 정기구독

폴리틱스워치 (정치/사회)


배너

윤석열 지지율 폭락, 국민의힘 당내 후보교체 공론화 움직임

김원성 전 전략기획본부장 “윤석열 가족들 위조 수준과 내로남불이 문재인 정부와 버금가”

연일 계속되는 가족 비리와 실언 논란으로 인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지지율이 폭락한 가운데, 국민의힘 내부에서 후보 교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서서히 부각될 조짐이다.

경선 당시 홍준표 의원 캠프에 속해 있었던 경찰 출신 김원성 전 전략기획본부장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오늘 발표한 4사 합동 여론조사 결과를 보니 참담한 수준"이라며 "홍준표 의원이 후보가 되었으면 20%이상 안정적으로 승리할 수 있었던 상황을 기득권 파리떼들과 민주당 출신ㆍ페미 등의 협잡으로 패색이 짙은 지경으로 만들어 놓고도 아직까지도 반성할 줄 모르고 내부 헤게모니 싸움에 여념이 없습니다"라고 한탄했다.



김원성 전 본부장은 "이쯤되면 후보교체를 공론화할 수 밖에 없겠네요"라고 일침을 가했다. 국민의힘 인사들 중에서 공개적으로 후보교체를 요구한 인사는 김 전 본부장이 처음이다. 

그는 "정권교체를 진심으로 원하시는 분들께 묻습니다"라며 "정권교체 외에 도대체 뭘하겠다는 건지 스스로도 모르는 후보로 대선승리가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라고 반문했다. 이어 "가족들 위조 수준과 내로남불의 수준이 문재인정부와 버금가는데 미래 세대인 2040이 지지할까요?"라고 언급, 윤석열 후보의 처가 비리 논란으로 인해 젊은층의 지지를 받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기관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합동 조사한 12월 넷째주 전국지표조사(NBS) 결과,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35%,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29%를 차지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

대선 후보 가족 검증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는 '당연하다'는 응답이 68%, '부적절하다'는 응답이 28%로 당연히 검증을 해야 한다는 인식이 세 배 가까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